베베진®(bebegene®) Series

ADHD

베베진®(bebegene®) Series-ADHD

 

ADHD란?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지속되고, 일부의 경우 청소년기와 성인기가 되어서도 증상이 남게 됩니다.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경전달물질 관련 유전자 중에서는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관련 유전자들이 가장 주목 받고 있습니다.

ADHD의 유전적 영향

 

ADHD는 가족 연관성이 높고 유전적 요인이 많이 작용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DHD의 경우 유전율이 70~90%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유전적인 요인이 70~90% 정도 작용하는 질환이고, 환경적인 요인이 기여하는 부분이 10~30% 정도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ADHD는 단일 유전자에 이상이 있어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고, 현재까지는 주로 신경 전달물질 관련 유전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ADHD의 발현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경전달물질 관련 유전자 중에서는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관련 유전자들이 가장 주목 받고 있습니다.

ADHD 발병률

 

미국 소아정신과학회의 통계에 따르면 평균  학령기 소아의 ADHD 유병률은 약 3~8% 정도입니다.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약 3배 정도  더 높고, 서울시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시행한 국내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병률이 6~8%로 나타났습니다.

심각하지 않은 경우까지 포함하면 13%가 조금 넘는데 이런 유병률은 소아정신과 관련 질환 가운데 가장 높은 것에 속합니다. 청소년기 이후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30%에서  많게는 70%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DHD의 특징

 

  조용한 ADHD 산만한 ADHD
발견 시기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 취학 전~ 초등 저학년
특징 – 눈에 띄게 산만하지 않음.
– 과제를 수행할 때 멍하거나 딴 생각
– 행동이 느림
– 아는 문제인데 자주 틀림
– 자주 무언가를 잊어버림
– 매사에 산만하고 조심성이 없음.
–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함.
– 차례를 기다리지 못함.
– 남의 일에 간섭이 많음
방치 시 문제점 내적으로 감춰짐 (우울, 자기학대 등) 외적으로 드러남 (반항, 비행 등)

ADHD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은 제자리에 머무르기를 어려워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산만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증상을 쉽게 관찰이 되어 빠른개선을 보이지만 과잉행동을 하지 않는 조용한 ADHD의 경우 집중력이 저하된 모습만 보이며 ADHD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방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세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ADHD의 치료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환경치료
약의 주요 성분인 집중력 강화제는 주의 집중을 관장하는 뇌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작용하고 대뇌 각성 효과도 나타낸다.
구역질, 식욕 저하,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의 왜곡된 인지와 부적응 사고를 바로잡아 사회성을 배우고 올바른 사고와 행동을 하도록 돕는 심리치료다. 문제 해결 과정을 배우거나 역할놀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가정과 학교 교실의 시공간적 환경을 조정한다. 방 안의 벽지나 가구는 요란스럽지 않은 색으로 꾸며주고, 장남감들은 서랍 속에 넣어두어 눈에 띄지 않도록 하며,
한두 가지 장남감에 익숙해지면 서서히 종류를 다양하게 바꾸어 준다.

ADHD에는 약물치료가 효과적입니다. 80% 정도가 분명한 호전을 보이는데, 집중력, 기억력, 학습능력이 전반적으로 좋아집니다. 하지만 약물 치료로만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아이를 도와주실 수 있게 하는 부모 교육, 아동의 충동성을 감소시키고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인지행동 치료, 기초적인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치료, 놀이치료, 사회성 그룹치료 등 다양한 치료로 아이의 필요에 맞게 병행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