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왓슨 ‘닥터 앤서’ 위해 25개 병원 뭉쳤다

한국형 왓슨 ‘닥터 앤서’ 위해 25개 병원 뭉쳤다

AI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추진단(이하 K-DaSH))은 지난 3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출범식을 갖으면서 이른바 ‘닥터 앤서'(Dr. Answer)라고 명명한 ‘한국형 왓슨’ 개발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한국형 왓슨 개발에는 국내 대형병원 25곳이 참여, 총 8개 질환에 대한 지능형 소프트웨어 구축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가 공동 지원하는 ‘의료데이터분석 지능형 SW 기술개발’ 사업은 다양한 의료데이터(진료정보, 영상정보, 유전체정보, 생활습관 정보 등)를 기반으로 질병 진단·예측·치료 등을 지원하는 지능형 SW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K-DaSH는 서울아산병원이 주관병원을 맡아 명명한 8개 질환군의 지능형 SW 개발을 총괄하게 된다. 여기에 8개 질환군별로 참여 병원들이 나눠져 각각의 질환군 지능형 SW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이원다이애그노믹(주)는 AI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추진단으로 사업에 참여한다.